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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이씨소개

인물론1

경주이씨중앙화수회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다. 종중을 빛낸 거인(巨人)들

4) 독립운동의 맥

독립운동의 맥은 헤이그만국평화회의의 정사(正使)였고 광복군 정통령(正統領)이었던 보재(溥齋) 상설(相卨)을 비롯하여 6형제 50여명을 이끌고 솔가 망명한 우당(友堂) 회영(會榮)·성재(省齋) 시영(始榮)을 꼽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분들은 만주에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고 3,500여명의 독립군을 양성하여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에서 수천명의 왜적을 섬멸하였고, 뒤에 3·1운동을 지휘하였으며 상해임시정부 수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성재공은 재무총장과 법무총장을 맡아 임시정부 수호에 진력하다가 광복후에 5형제를 모두 이국(異國)의 땅에 묻고 홀로 돌아와서 대한민국 수립에 기여하고 초대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 밖에도 규완(圭完)·규학(圭鶴)·봉우(鳳雨)·일범(一凡)·항발(恒發) 등 50여인이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