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앙화수회소개

회장 신년사

새해에도 명문거족 자긍심 갖고 도약 한 해 염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경주이씨 300만 종친 여러분, 희망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소망 다 이루시고 댁내 화평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제가 중앙화수회장으로서 종친 여러분과 함께한 계묘년 한해는 힘겨웠지만 값지고 보람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5월 8일 표암 일원이 국가사적지로 지정되고 표암재가 표암전으로 격상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향사에서 초헌관의 영광을 가지게 되었고 전국각지의 선조님을 모시는 향사에 참여하여 초헌관으로서 함께한 많은 종친들을 만나 서로를 반기면서 경주이씨 일가의 정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되어 값진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4년간이나 중단되었던 대학생 선조 유적지 순례 행사를 재개한 일 또한 큰 보람이었습니다. 후대들이 역사를 빛낸 선조님의 유적지를 찾아 선조님들의 위업과 정신을 배워서 명문거족의 자부심을 깨우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일 발대식 자리에 자랑스러운 경주이씨로서의 자신의 뿌리를 알아야겠다는 각오로 회의실에 가득 모인 젊은 대학생들의 형형한 눈빛이 기억에 선명합니다.

저는 중앙화수회장 자리는 이기심을 떠나 무한 봉사하는 자리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중앙화수회의 정상화를 위하여 솔선하여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 3년간 매년 평균 1억2천만 원의 적자재정을 지난해에는 세입이 2억여만 원 150%가 늘어나 흑자재정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국내·외적인 경제 불황으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도 이렇게 일 년 만에 극적인 흑자 전환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존경하는 고문님을 위시하여 자문위원님, 상임회장단, 부회장님, 중앙위원님과 종친 여러분께서 각자 소임을 다해주시고 성원하여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국각지에서 경주이씨 종보를 구독하시는 종친 여러분께서 경주이씨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시고 ‘종친 1세대 1종보 구독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셔서 화수회의 발전과 자립재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종보 구독 확대 운동은, ‘첫째, 경주이씨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둘째, 화수회에 관한 관심과 참여의식을 제고하며, 셋째, 화수회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 하는 일 석 삼조의 효과’가 있는 화수회의 발전에 꼭 필요한 운동입니다. 나의 구독료 2만 원이 화수회의 발전을 좌우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답은 자명하지 않겠습니까. 명문거족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종보 구독과 임원 회비의 납부가 중앙화수회의 발전과 건전재정을 만드는 2개의 열쇠입니다.

존경하는 고문님과 각급 임원 종친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종보 구독과 임원 회비를 납부해주신 덕분으로 중앙화수회가 정상화의 길로 성큼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양보하는 미덕으로 종친 간 화목을 이루고 이기심을 떠나 각자 주어진 소임을 다하여 명문거족에 걸맞은 화수회를 가꾸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국회의원 총선이 있는 해입니다.
우리는 우리선조님들이 국난 시 앞장서서 신명을 다하여 나라를 지켜온 충열의 가문임을 자랑하고 높은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조님들의 우국충정의 정신을 이어받은 후손답게 국가 사회가 안정된 가운데 정부가 국정을 올바로 수행할 수 있도록 빠짐없이 투표하여 우리 경주이씨 종친들이 모범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갑진년 청룡의 해에는 뜻하시는바 모두 성취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1일 새해 아침



경주이씨중앙화수회 회장 이현우